경남 하동학생뮤지컬단의 '은하수 쪽배'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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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 쪽배 포스터 |
하동중학교 재학생 19명으로 구성된 뮤지컬단은 2023년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한 공모사업을 통해 탄생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 1월까지 약 11개월에 걸쳐 춤, 노래, 연기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며 재능과 끼를 발굴했다. 학기 중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방학 중에는 특강을 들으며 완벽한 공연을 위해 실력을 갈고닦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하동 섬진강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뮤지컬로, 사춘기 질풍노도 시기를 겪는 하동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하동군-진주제일병원, 의료 취약지역 원격협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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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철 군수와 24일 경남 하동군과 정의철 진주제일병원장 등이 원격협진 사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지난달 24일 진주제일병원과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처방과 복약지도, 건강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군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고의 의료진과 장비를 갖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2027년 개원 예정인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확장해 지역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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