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KAMCO)와 함께 12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사회가치경영(ESG) 기업동행 낙동강 정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서중 캠코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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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사상구 삼락동 29-61번지 일원(삼락둔치)에 조성되는 낙동강 정원 위치도 |
캠코가 이번에 전달하는 기부금 2억 원은 부산낙동강정원 내 'ESG 기업동행 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기업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반영한 정원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정원 도시 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SG 기업동행 정원'은 낙동강정원의 자연생태와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철새·습지 등 생태자원과 연계한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캠코의 뜻깊은 기부가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과 함께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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