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23일, '2025 경남의 책' 선정 도서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 우신영 작가 특강을 진주시립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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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신영 작가 특강 안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함께 읽어요!! 2025 경남의 책'은 범도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소설가로 변신한 우신영 작가는 지난 2024년 혼불문학대상,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언제나 다정 죽집' '시티뷰' '맨홀에 빠진 앨리스' 등이다.
'내가 꿈꾸는 다정마을' 이야기와 꾸미기 활동으로 진행될 이번 특강의 참가 인원은 초등학생 이상 25명이다. 신청 접수는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13일부터 이뤄진다.
우크라이나·UAE 양궁 국가대표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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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가 경남도내 최초이자 유일한 양궁 전용구장인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을 기반으로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유치하며 전지훈련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체육고등학교 등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양궁팀들이 진주 양궁장을 찾아 집중훈련을 진행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와 아랍에미리트(UAE)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25명이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이들 선수단은 다음 달 9월에 열리는 '2025 광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진주 양궁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UAE 국가대표팀은 25일부터 9월 4일까지 10박 11일, 우크라이나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5박 6일 동안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에서 훈련하며, 최신 냉·난방시설과 휴게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총 8개의 사대를 사용한다.
선수단은 진주시 소재 호텔에 머물며 지역 식당에서 중·석식을 해결하고, 주요 관광지 방문도 병행해 숙박과 식사, 관광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은 작년 6월에 준공된 도내 유일한 양궁 전용구장으로, 작년 전국체육대회 참가팀 방문을 시작으로 이제는 해외 정상급 선수단까지 찾아오는 국제 전지훈련지로 도약했다"고 반겼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2025 국제여자배구대회 개최와 해외 국가대표팀 방문으로 우리시는 국제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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