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6월 14일 오후 2시 판문동 전통예술회관에서 전래동화극 '호랑이의 꽃길'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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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래동화극'호랑이의 꽃길' 포스터 [진주시 제공] |
'호랑이의 꽃길'은 호랑이 금몽이와 나무꾼 순몽이가 형제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전래동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공연은 우리 고유의 정서인 '효'와 '우애'를 중심으로 옛이야기 속에 담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의 소중함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한다.
진주시는 '호랑이의 꽃길'을 시작으로 8월 극단 퍼플 '마법선물상자', 11월 가족뮤지컬 '앤서니브라운의 우리가족'까지 총 4회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연극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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