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YG 떠난다…"6월 초 계약 종료 합의"

권라영 / 2019-05-21 10:45:18
매니저 유규선도 YG 퇴사

방송인 유병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유병재 인스타그램 캡처]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병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YG와 함께하며 유병재를 사랑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SNL 코리아에서 방송 작가이자 크루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각인됐다. 2015년에는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같은해 6월 YG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대탈출'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유병재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매니저 유규선도 함께 YG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규선은 유병재와 10여 년간 함께해 온 친구로, 유병재가 YG와 계약할 때 매니저로 입사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는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 드리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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