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인문학콘서트…23일 남재현 내과전문의 강연

박종운 기자 / 2025-04-09 11:56:45
5월 17일 설채현 수의사 반려견 관련 특강
6월 21일 뇌과학 정재승 KAIST 교수 특강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5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사천시 제공]

 

우선 오는 23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회차 인문학콘서트에서는 남재현 내과전문의가 '100세 시대, 건강한 생활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자로 나서는 남재현 박사는 SBS 예능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후포리 남서방'이란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저서 출판과 함께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또 2회차 인문학콘서트(5월 17일 오후 2시)에서는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라는 주제로 설채현 수의사 겸 동물훈련사를 초청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3회차 인문학콘서트(6월 21일 오후 4시)에서는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여러 연령대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고취를 위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초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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