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특별재난 산청지역 수해 현장서 봉사활동

최재호 기자 / 2025-07-25 09:51:16

경남 양산시의회는 24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일대를 찾아 복구지원 활동과 위문을 병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 양산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24일 산청 불계마을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이날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산청 시천면 불계마을에서 진입도로 토사 제거, 이재민 생활 공간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위문품(생수·음료·라면 등)을 군의회(의장 김수한)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곽종포 의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보니 피해 상황이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작게나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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