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에 시장형노인일자리 '시니어동행편의점' 천안1호점 5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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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문을 연 시니어동행편의점 천안 1호점.[천안시 제공] |
천안시는 충남도내 최초로 유통 전문업체인 GS리테일, 천안시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동행편의점 천안 1호점을 개소했다.
시니어동행편의점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노년 상생 협력모델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인 1조로 교대로 근무한다.
어르신들은 손님 응대, 진열, 매장관리 등의 일을 하게 되며 개인마다 근무시간에 차이가 있지만 보통 월 40~50만 원가량의 임금을 받게 된다.
편의점 운영 수익금 전액은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된다.
시는 시니어동행편의점 천안 1호점이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고 노인 소통 쉼터로서 지역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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