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평생학습센터 개관-산엔청 마실장터 휴장

박종운 기자 / 2025-07-01 10:22:40

경남 산청군은 농특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 '평생학습센터'로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 산청군 평생학습센터 영어회화 기초반 수업 모습 [산청군 제공]

 

평생학습센터는 산청읍 옥산리에 건립 중인 평생학습관과 함께 산청군의 거점형 평생교육 시설로 기능하게 된다. 본격 운영 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총 2차례에 걸쳐 시범강좌를 운영한다.

 

1차 시범강좌에서는 △디지털 △인문학 △어학 △자격 및 기술 △농업 분야 등 총 13개의 강좌가 개설됐다.

 

특히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챗GPT와 친구 되기, 숏폼 영상만들기를 비롯해 보드게임지도사 자격과정 등 방과후 교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까지 신설해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시범강좌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을 실험적으로 운영해보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삶 속에서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엔청 마실장터' 폭염·폭서 대비 8월말까지 휴장


▲ 산엔청 마실장터 전경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엔청 마실장터(단성IC 입구 농협APC 앞)를 휴장한다고 1일 밝혔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및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하고 마실장터 참여 농가에 끼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휴장하게 됐다"며 "휴장기간동안 하반기에 판매할 다양한 농특산물을 준비해 소비자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산엔청 마실장터는 매주 토·일마다 운영됐다. 약도라지, 곶감, 벌꿀, 고구마, 표고버섯 등 60여 개 이상의 제품을 농업인이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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