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732개 입주사업체 생산 현황 등 실태조사

강성명 기자 / 2024-07-29 09:45:5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사업체 732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사 [광양경제청 제공]

 

조사 대상은 2023년 기준 고용 규모 5인 이상 사업체와 1인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며, 고용현황, 매출·매입, 생산 현황 등 69개 항목에 대해 오는 9월 13일까지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입주사업체를 방문해 표본과 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필요할 경우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하고 광양경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말 기준 조사에 따르면 입주사업체 수는 712개로 2021년 대비 10.7% 증가, 고용 인원은 2만 2275명으로 14.4% 증가했다. 매출액은 14.5조 원으로 61.6% 증가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경제청 김용덕 투자기획부장은 "GFEZ내 입주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와 응답을 부탁드리며, 본 조사 결과는 행정지원 정책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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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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