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경남 18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 ▲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
15일 산청군에 따르면 2025년(2024년 실적 기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 정량평가에서 시부와 군부를 통틀어 목표달성도 97.9%를 기록하며 경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우수사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로써 산청군은 우수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1억8600여 만원을 받는다.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합동평가는 주요 국·도정 과제에 대한 시군의 행정역량과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평가는 △정량지표 100개(목표달성도) △정성지표 22개(우수사례) △도민평가(우수사례) 등으로 이뤄졌다.
정량평가 1위를 달성한 산청군은 '미달성 지표 제로화'를 목표로 대책보고회 개최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 수립을 통한 관리에 집중했다. 또 '부서별 찾아가는 1대1 면담' 추진 등 지표 담당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소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뤄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발전한 행정 구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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