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도심 야간 문화공간 '반응형 미디어파사드' 상시 운영

박종운 기자 / 2025-06-09 10:11:55
하절기 매일 밤 8~10시 다양한 캐릭터 표출

경남 진주시는 성북지구 교육지원청 앞과 충무공동 물초울공원에 조성된 '반응형 미디어파사드'를 하절기(6 ~ 8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충무공동 물초울공원에 조성된 '반응형 미디어파사드' [진주시 제공]

 

진주시 미디어파사드는 진주만의 역사·자연·문화예술을 시각 콘텐츠로 구성해 바닥에 영상을 투사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션(상호작용) 체험 콘텐츠다.

 

물초울공원에서는 라이브스케치 키오스크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미디어파사드에 표출되는 캐릭터를 꾸미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미디어파사드는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야간 여가활동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진주의 밤을 빛내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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