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착공-장애인 탁구선수권대회 성료

박종운 기자 / 2025-11-18 10:55:39

경남 남해군은 17일 남해읍 서변리 392 일원에서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 착공식 모습 [남해군 제공]

 

이날 착공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림휴양밸리'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에는 50㏊ 규모에 치유센터 및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숲길, 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 60억여 원(도비 32억, 군비 28억)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는 남해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 장애인 탁구종합선수권대회 '성료'


▲ 장애인 탁구 종합 선수권 대회 개막식 모습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14∼15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전국 장애인 탁구 종합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매년 남해에서 개최하는 탁구 대회마다 참여하는 경북 소속의 한 선수는 "올해는 다양한 생활체육에 참여하시는 노인회 어르신들도 자원봉사를 위해 오셨다고 들었다"며 "행사 진행과 따뜻한 차 봉사 등 대회 진행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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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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