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예담그룹과 경관디자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주식 기자 / 2024-08-30 09:51:24
경관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전문 예담 그룹과 협약

대구대 서비스마케팅디자인전공과 ㈜예담그룹은 최근 예담그룹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경관디자인 및 공공디자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 친화적 공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구대와 예담그룹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예담그룹은 경관 및 디자인 분야에서 경관의 보호·개선·복원과 새로운 경관 창출을 목표로, 건축, 외부환경디자인, 조경, 색채, 야간조명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내 도시환경정비사업,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에서 보여 준 ㈜예담그룹의 경관 및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미적 요소를 향상시키는데 국한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예담그룹과 함께 지역사회의 경관 및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서비스디자인은 공공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학생들은 경관 및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대구대 서비스마케팅디자인전공은 지난해 디자인 마케팅과 서비스 분야의 융합을 통해 경관 및 공공 디자인 산업을 포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마련하고 전공 명칭을 변경했다.

이에 2025학년도부터 변화된 전공 특성을 반영해 비실기 전형의 입학생 모집 인원을 25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지속적인 전공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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