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월 기획공연 연극 '더 파더'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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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파더 포스터 |
'더 파더'는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대표작으로, 2012년 초연 이후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런던,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사로잡아 올리비에상과 토니상까지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작품이다.
'더 파더'는 치매로 인해 서서히 기억을 잃는 아버지와 그를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아버지 '앙드레'역 전무송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인간으로서 품위와 아버지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80세 노인의 모습을 그려낸다. 딸 '안느'역 전현아는 치매 아버지를 안타깝게 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극의 긴장과 갈등을 이끌어간다.
아버지 '앙드레'역 전무송과 딸 '안느'를 맡은 전현아는 실제 부녀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1기 함께플러스 가족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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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봉사단 홍보 리플릿 |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8일까지 '2025년 1기 함께플러스 가족봉사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함께플러스 가족봉사단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건강한 가정, 함께하는 이웃,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는 가족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워크숍(3월), 달콤가족(4월), 향기가족(5월), 생명존중가족(6월), 잘놈가족(7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달콤가족은 쿠기를 만들어서 관내 기관에 나눔을 하고, 향기가족도 디퓨저 및 향기비누를 만들어서 관내 기관에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생명존중가족은 식물과 화분 심기, 잘놈가족은 숲놀이 체험과 숲블로깅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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