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된다.
이날 2시에 시작된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과 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첫 기부를한다.
이러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70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 |
|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
또한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7670만 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서는 195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액 164억 원 대비 118%를 초과 달성한 바 있으며,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경북 도내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