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밴드, 장기하 등...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10월 개최

박상준 / 2024-07-31 09:47:13
올 14개팀 참여...충청권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급성장

김창환밴드, 장기하, 선우정아등 14팀이 참여하는 '2024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10월 12일과 13일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포스터.[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세종페스티벌은 낮은 티켓 가격과 완성도 높은 라이업으로 관객 평점9.55점(10점 만점)을 받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의 '락'장르에 한정되었던 범위를 '전 장르'로 확장했으며 "규칙 없이, 오직 음악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회용기를 사용한 식음료의 반입을 허용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7월 24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10분 만에 매진되며,많은 팬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록, EDM,재즈,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14팀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10월 12일엔 독창적인 장르의 음악으로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또 포크 기반 뮤지션 '최유리', 인디씬의 선두주자로 주목받는 '나상현씨밴드', 로파이 장르 밴드 '팔칠댄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월 13일 레전드 밴드 '김창완밴드', 팝과 재즈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뮤지션 '선우정아', 밴드'SURL(설)',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부산의 대표 밴드'세이수미', 디스코와 펑크 등 다양한 장르로 사랑받는'불고기디스코'등이 출연한다.

 

일반 티켓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일권은 30,000원, 2일권은 50,000원이다. 세종시민은 1일권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올해는 락 페스티벌에서 뮤직 페스티벌로 확장된 만큼 ,다양한 장르를 보다 많은 관객이 즐기며 모두가 즐거운 페스티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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