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빠른 추진을 위해 올해안에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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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터미널 투시도.[대전시 제공] |
시는 2월 '2단계 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공공건축가 자문, 관내 운수사업자 협의 등을 거쳐 디자인 개선 및 시설계획 등을 확정했다.
또 여객자동차터미널 가운데 전국 최초로 주요 구조를 목구조로 계획했으며, 지열 및 유출 지하수 등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 요소를 접목했다.
유성복합터미널 총사업비는 465억 원이며 구암역 인근 1만5000㎡ 부지에 건축면적 3500㎡ 규모의 공영터미널로 조성된다. 올해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인데 준공되면 하루 이용객은 52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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