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수당'을 도입해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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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직접관련 없는 천안 시내버스 운행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
지급은 민원 발생 여부, 운수사 의견 등 객관적 검증 과정을 통해 선정되며, 민원이 단 한 건이라도 접수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누리집과 신문고에는 '기사님의 친절한 인사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기사님이 할머님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수 손을 잡고 내리는 것을 도와드렸다' 등 칭찬 글이 잇따라 접수됐다. 시는 이같은 칭찬 글을 바탕으로 1월에 1명, 2월에 14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친절수당을 지급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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