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2023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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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이 지난 22일 전남도 주관 '2023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평가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체납액 5억7000만 원 정리를 목표로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채권압류, 자동차 공매, 차량번호판 영치 등의 징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월체납액 9억5100만 원 가운데 6억5900만 원을 정리해 목표 대비 115.6%를 초과 달성하면서 징수율과 체납처분 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체납세금 징수는 조세 정의 실현은 물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로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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