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는 5일 산림청을 방문, 산림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2025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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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진병영 함양군수가 5일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함양군 제공] |
군에 따르면 이날 진 군수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국립대봉산 숲 체원 조성사업 200억 원, 남부목재자원화센터 건립 200억 원, 다목적 사방댐 건설 30억 원 등 총사업비 430억 원의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국립대봉산 숲 체원 조성'은 경남지역 대표 산악 관광 치유 여행지인 대봉산휴양밸리와 연계한 숲 체원 조성 프로젝트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 관광 거점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부목재자원화센터 조성'은 남부권역 거점 목재유통센터의 필요에 따라 200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목재 유통 및 생산단지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다목적 사방댐 설치'는 마천면 삼정리 일원에 대한 국지적 호우 시 산림재해 예방과 겨울철 산불 진화 헬기 취수원 확보를 위해 30억의 사업비로 사방댐 4개 소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병영 군수는 "전체 면적의 78%가 산지인 함양군은 산림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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