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전남 무안과 항저우를 연결하는 정기노선이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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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현지시간 지난 9일 저장성 항저우 나라다 그랜드호텔에서 현지 여행항공업계 언론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남관광설명회에서 손정권 A&T대표(왼쪽), 저우전성 노타에어서비스 대표와 무안~항저우 정기편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 저우전성 노타에어서비스 대표와 '무안~항저우 정기편 취항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9월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이 주 2회 운항된다.
협약식에서는 전남 인바운드 여행 1위 기업인 '에이앤드티'에서 전남 전용 3박4일, 호남권 4박5일 여행상품과 글로벌 남도한바퀴 연계 상품을 비롯한 패키지와 개별관광 등 선택의 폭을 넓히는 홍보를 병행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으로 26년간 자매도시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전남도와 저장성의 우정이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항공편을 통해 많은 분이 전남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가장 한국스러운 전남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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