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삼거리 전통주막이 새단장을 마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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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삼거리 주막 전경.[천안시 제공] |
천안시는 지난달 개보수공사를 마무리한 전통주막의 재개장에 맞춰 신규 운영자를 선정하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삼거리 전통주막 음식점 주요 메뉴는 국밥, 수육, 전, 냉채, 막걸리 등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메뉴인 오므라이스도 준비했다.
재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막걸리 시음회, 윷놀이 대회 등 참여형 전통 놀이 행사를 통해 주막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천안삼거리는 조선시대 때부터 경상도, 전라도, 서울을 잇는 삼남대로의 주요 길목으로 여행자에게 술과 음식, 숙박을 제공하는 주막이 활기를 띠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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