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임직원 걸음 기부 캠페인 '함께, 걷고 기부하는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12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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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블루가 지난 6일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현욱 골든블루 부실장(왼쪽)과 박미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든블루 제공] |
'함께, 걷고 기부하는 걷기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 실천 의지를 사회 공헌과 접목한 활동이다.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통해 측정되는 걸음을 모아 목표 걸음수 2억 보를 달성하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골든블루 캠페인을 선택해 등록하면 걸음이 캠페인에 기록되는 식이다.
캠페인은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한 달간 4억3000보를 달성했다. 4억3000보의 탄소 저감 효과는 약 48톤에 해당한다. 이는 나무 1200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캠페인은 임직원 동참으로 사회적 책임 동반 실현과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드러내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골든블루는 회사 성장에 맞춰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국내 주류산업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 임직원 참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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