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는 최근 본관 9층 글로벌대학회의실에서 '2025 교직원친목회 사랑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7개 학과 재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 환경보건학과 등 다양한 보건계열 전공의 학생들에게 각 50만 원씩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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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친목회원들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증서를 펴보이고 있다. [대학측 제공] |
장학생은 재학 여부와 성적 기준(70점 이상)을 토대로 학과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대구보건대 교직원친목회는 2002년 장학기금운영위원회를 발족한 이후 23년째 교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올해 수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238명의 학생에게 누적 1억60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교직원친목회 김영선(치위생학과 교수) 회장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직원들의 정성이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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