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4일 북구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회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
| ▲ '제1회 낙동강 슬로우 철인3종 페스타' 포슽터 |
이번 대회는 기존 기록 경쟁 중심의 경기와 달리,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자연을 만끽하며 완주를 목표로 하는 '슬로우 철인 3종'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스탠더드 △스프린트 △미니 △아쿠아슬론 △듀애슬론 △가족 릴레이, 총 6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철인 3종 최초 올림픽 출전 선수인 허민호 선수와 전국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탠더드 종목의 기준 코스는 △낙동강 119 수상구조대 일원 왕복하는 1.5㎞ 수영 △양산 원동진사 왕복하는 46㎞ 자전거 △화명생태공원 남단 일원 왕복하는 10㎞ 달리기 코스로 구성된다.
'부산시 철인3종협회'는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자유로운 주제의 쇼트폼 영상 콘텐츠 '브이로그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 상금을 지급한다.
주최 측은 수상구조대, 응급의료 인력 등 총 2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영·자전거·달리기 구간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