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내린 눈과 비가 도로에 얼어붙어 14일 오전 고양시 자유로와 서울문산고속도로 일대에서 빙판길 다중 추돌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 |
| ▲자유로에서 빙판길 연쇄추돌사고 현장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
오전 5시 16분쯤 자유로 구산IC 인 파주 방향에서 6중 자동차 추돌사고 4건, 3중 추돌 1건, 2중 추돌 6건, 단독 사고 5건 등 모두 4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오전 5시 50분쯤에는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도 차량 43대가 추돌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6시 41분쯤에는 서울문산고속도에서 차량 18대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이 구산IC 이산포IC 등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3~4㎞ 구간에 자동차들이 늘어서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