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출시

황현욱 / 2023-10-24 09:56:49

삼성카드가 삼성물산과 협업해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주거 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을 래미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삼성카드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품 2종은 '홈닉'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인증 후 발급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24일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을 출시했다. [삼성카드 제공]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의 1%를 전월 이용금액과 할인한도 제한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쿠폰과 무료 주차권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외 가맹점에서 할인 한도 없이 0.5% 할인을 제공하며 △교육 △할인점 △슈퍼마켓 △이동통신 △의료영역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을 월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모든 영화관에서 건별 1만 원 이상 영화티켓 현장 결제시 1만 원의 할인을 월 1회 제공하며, 커피전문점에서 20%의 할인을 월 1만 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VIPS와 더플레이스에서 건별 4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할인을 월 1회, 연간 최대 2회 제공하며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할인을 연 최대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마스터카드) 4만9000원이며 마스터카드 PLATINUM 등급의 국제브랜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전용 카드의 연회비는 4만7000원이다.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 적립 혜택이 강점이다. 병원을 비롯해 약국과 해외 이용금액은 1%의 적립이 제공되며, 이외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은 0.5%의 적립이 제공된다.

또한, 전월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일 경우 커피·제과·편의점 이용금액은 2%, 할인점·주유·온라인쇼핑몰 이용금액은 한도제한 없이 1.5%를 적립 받을 수 있다. CGV를 비롯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에서 건별 1만2000원 이상 영화티켓 결제시 5000원 할인을 월 1회 제공하며,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할인을 연 최대 4회까지 받을 수 있다.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해외겸용(마스터카드) 1만5000원이며 마스터카드 PLATINUM 등급의 국제브랜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전용 카드의 연회비는 1만4000원이다.

각 카드의 할인 항목별 전월 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는 홈닉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으로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별 맞춤형 신용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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