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4-H연합회 야영대회-함양향교 '불망비' 제막식 개최

박종운 기자 / 2023-10-06 11:43:34

경남 함양군4-H연합회(회장 유강현)는 5일 대봉산자연휴양림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 진병영 군수가 5일 함양군4-H연합회 야영대회에 참석,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 회원 약 60여 명으로 구성된 함양군4-H연합회는 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을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등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다음날인 6일에는 푸드테라피 교실 등 회원들이 참여하는 체험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농촌의 고령화시대에 우리 청년4-H회원들을 직접 만나보니 함양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큰 원동력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함양향교, 연계당계 불망비 제막식 개최


▲함양향교 연계당 앞에서 불망비 제막 [함양군 제공]

 

함양향교 연계당계(계장 노재용)는 5일 향교 연계당 앞에서 불망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진병영 군수, 양인호 군의원, 문중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불망비에 추서된 이들은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에 급제한 ‘대과 93명’ ‘소과 219명’ 등 모두 312명이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 이 행사가 불망비에 추서되신 선현들의 뜻깊은 발자취가 우리 후손들은 물론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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