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7일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진현권 기자 / 2025-03-18 09:40:07
기업·소상공인 위한 행정·법률 등 맞춤형 상담 진행

수원시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수원벤처밸리Ⅱ 6층)에서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포스터. [수원시 제공]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는 기업 애로·소상공인 민원 상담을 위해 행정·법률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찾아가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이번 방문에는 수원시 베테랑팀장(행정전문가), 수원시 고충처리위원(법률전문가)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상담 분야는 △민원행정(행정, 복지, 세무, 환경 등) △법률 자문(민사, 형사, 건축) △신용보증·중소기업 자금 안내 △채무 상담·조정 △소상공인 금융지원 △산업단지 입주 계약 상담 등이다.

 

사전 예약·현장 신청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예약자가 우선으로 상담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이 있거나 사전 신청을 원하는 입주기업은 수원시청 혁신민원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하게 해결책을 마련하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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