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 12일 '경력이음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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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 대상자가 말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일자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렛츠런파크는 청년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 및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승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와 연계돼,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만 15~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취지에 발맞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승마 입문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승마를 통한 힐링과 취업역량 강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한 승마 프로그램은 26일과 7월 3일 남은 2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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