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빵빵데이 천안'...노브레인, 김필 개막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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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10-16 09:41:59
18일~19일 천안종합운동장...동네빵집 51곳 확대
50여곳 동네빵집과 농민, 기업이 함께 만드는 빵 축제 '2025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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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데이에 참여한 동네빵집. [KPI뉴스 자료사진] |
빵빵데이는 천안을 대표하는 동네빵집이 중심이 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호두과자의 본고장 천안을 대표하는 지역 제과인, 농민, 기업,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었다.
올해는 참여 빵집이 51곳으로 확대돼 호두과자부터 쌀크랙소금빵, 쌀빵핫도그, 대파바게트, 밤파이, 명란크루아상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대표 빵과 함께 쌀을 원재료로 한 특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모든 매장은 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빵마켓 참여 빵집 확대와 베이킹 체험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토요일에만 열리던 문화공연을 일요일까지 늘려 가을빵음악회, 드론라이트쇼 등을 선보인다.
제과협회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쿠키 만들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호두과자 굽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남양유업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농심과 신세계푸드는 자사 빵 관련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부장터에서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 배, 호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18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노브레인, 김필, 퀸즈아이가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빵빵데이 천안 2025'은 빵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만큼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동네빵집의 개성이 담긴 빵,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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