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부터 이틀동안 포스코 국제관에서 국내·외 청년,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이 주도하는 빅블러(Big Blur) 시대’라는 주제로 글로벌 석학의 강연을 듣고,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한편 메타버스가 가져올 다양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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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
빅블러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혁명의 혁신적 기술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먼저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초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 관련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나노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초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을 소개한다.
다니엘 아빌라 아리아스 BoxMagic 대표는 ‘다음 세대는 말로 코딩한다’는 주제로 대형 언어모델의 프로그래밍 변화 등 새로운 시대에 기계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한다.
‘Ⅰ. 메타버스를 이끌 청년에게 말하다’ 세션에서 이한진 한동대 교수는 ‘청년 주도의 AI 메타버스 문화예술 가이드’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AI 메타버스 교육을 소개한다.
임정훈 딜로이트 전무는 ‘메타버스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발표에서 메타버스에 비즈니스 구현과 성공적인 고객 체험(Customer Experience)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Ⅱ. 메타버스, 혁신을 꿈꾸다’ 세션에서 임모세 샌드박스 리드는 ‘웹3.0, 블록체인, 오픈 메타버스 그리고 빅블러 시대’라는 주제로 인프라·플랫폼이 대중화 궤도에 올라올 경우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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