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8일 '2025 경기 장애학생 이(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 향상과 건전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온라인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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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경기 장애학생 이(e)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경기교육청 제공] |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종목별 참가 신청 학생 96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는 '정보경진대회 부문' 11개 종목과 'e스포츠 부문' 6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체장애유형 소프트웨어 코딩 △시각장애유형 엑셀(ITQ) △게임(폴 가이즈, FC 온라인)을 시범 종목으로 신설해 종목 다양화와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 'e스포츠 부문'에서는 학생이 선호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협동심과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장애인식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 운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신장과 정보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종목별 1위 학생들은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경기도 대표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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