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성명 기자 / 2025-02-25 09:43:18

전남 진도군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성과급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 2025년 진도 축제 안내문 [진도군 제공]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지역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만5000원이며 오는 4월 11일 열리는 보배섬 유채꽃 축제에 방문하면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0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 △수학여행단은 30명 이상을 유치해야 하며, 진도 관광지 방문 횟수와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진도군은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침체된 경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진도군의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지 홍보 효과 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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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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