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가 국내 유통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19개월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칸타(Kantar)'가 지난 4월 성인 1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맥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카스는 41.9%로 국내 유통되는 국내외 맥주 브랜드들 중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국산브랜드 A(11.3%), 카스 라이트(5.0%), 수입브랜드 B(4.8%), 국산브랜드 C(4.6%) 순으로 나타났다.

카스는 칸타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지난 2017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젊음'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젊은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최근 '선택의 즐거움과 신선함'을 주제로 한 초대형 '야스(YAASS)' 캠페인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서고 있다.
'야스' 캠페인 영상 제작에는 세계적인 광고 제작사 위든&케네디(Wieden & Kennedy)도 함께 했다.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그린 북'의 촬영 감독 숀 포터(Sean Porter)가 촬영,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2014년 '영 디렉터 어워즈(Cannes Lion Young Director Award)'를 수상한 코너 바이른(Conor Byrne)이 총 연출을 맡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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