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2Q 영업이익률 전년比 1%p↑…매출 4160억·영업익 100억

남경식 / 2019-07-26 10:18:14
삼성물산 "효율화 기치로 영업, 온라인 강화와 에잇세컨즈 리뉴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들어 수익성 개선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 24일 발표한 2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패션부문은 지난 2분기 매출 416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67% 늘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2분기 매출 4160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1.4%에서 올해 2분기 2.4%로 1%p 올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분기에도 7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한 바 있다. 지난해 1분기에는 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 초부터 효율화를 기치로 두고 영업을 진행해 왔다"며 "온라인 강화와 에잇세컨즈 리뉴얼 등 여러 측면에서 효율을 개선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에잇세컨즈, 갤럭시, 준지, 로가디스, 빈폴, 구호, 르베이지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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