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8일 거창의 대표 관광지 창포원 일원에서 '2025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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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체험한마당 홍보 포스터 [거창군 제공] |
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10월 14일)을 기념해 도내 전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주무대에서는 지역 음악동호회가 대거 참여해 밴드, 클래식, 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예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상상생활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화예술을 '보고·듣고·만지고·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진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거창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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