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의원 "전남 실정 맞는 중·소규모 마이스산업 육성해야"

강성명 기자 / 2025-03-20 09:35:34

차영수 (더불어민주당·강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전남 실정에 맞춰 중·소규모 마이스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차영수(가운데) 전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마이스산업 활성화 연구회' 의원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2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 마이스산업 활성화 연구회' 대표위원인 차 의원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마이스산업은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전남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회 위원들은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중소도시에 특화된 중·소규모 마이스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이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남도 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구성된 연구회의 활동 방향성과 계획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연구회는 차영수(더불어민주당, 강진), 최선국(목포1), 이재태(나주3), 정철(장성1), 임형석(광양1), 진호건(곡성), 김진남(순천5), 박원종(영광1) 위원 등 모두 8인으로 구성돼 정책 연구용역 실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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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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