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기획전시와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혜원 그림 속으로 풍~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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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 그림 속으로 풍~덩!' 홍보 리플릿 |
이 프로그램은 현재 남강유등전시관의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과 연계해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서 엿볼 수 있는 조선후기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단옷날의 전통부채를 만드는 여름방학 이벤트다.
조선시대 복장과 소품을 통해 그 시대의 삶을 체험하고 프린트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촬영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6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두 4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후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차당 5가족씩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해 모두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한 가족당 최대 인원은 4명으로, 자녀는 2명까지 가능하다. 보호자가 1명 이상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전통시장 농축산물 구매하면 온누리 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진주시는 4~9일 엿새간 관내 3개 전통시장(중앙시장·청과시장·자유시장)에서 여름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금액은 △3만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최대 환급금액은 1인 2만 원까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수입 농축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점포에서 구입하면 환급이 어렵다"며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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