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0일 용인 HL인재개발원에서 '미래를 만드는 과학교육, 2024 경기과학교사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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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과학교사한마당은 과학교육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형 과학수업 체험으로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교사들이 17개 분야별 강좌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한 260여 명 교사들과 과학교육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이번 한마당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빅테크 기업에서 본 과학교육의 동반자: 과학교사와 코파일럿(copilot, 부조종사)'특강을 시작으로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발전방안 정책연구 포럼이 진행된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개발 수업 △연구‧선도학교 △지역 특색 과학교육 △창의과학대회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 미래형 과학실 수업박람회를 운영한다.
또 △발명‧아이피(IP)교육 연구학교 △스팀(STEAM)선도학교 △경기메이커학교 △영재교육원 등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청-지자체-유관기관 연계 교육, 과학공유학교 모델 등 지역 특색 과학교육, 과학전람회, 과학동아리발표회 등 과학창의대회 지도 사례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경기 미래형 과학실 구축교 15개 학교에서는 △미래형 과학실 활용 수업 △MBL, 가상·증강현실, 영상 현미경, 망원경 등 첨단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미래형 과학실 박람회를 운영한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과학교사 한마당은 과학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모델을 확산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라며 "모두를 위한 과학교육을 위해 교원들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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