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보건소는 6월 17일부터 이번 달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4회에 걸쳐 신수도 어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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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도 어업인 건강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
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도움을 받은 이번 건강교실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4년 해양수산부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조사'에 따르면 어업인의 업무상 질병 중 34%가 근골격계질환이며, 주요 통증 부위는 어깨와 허리로 나타났다.
사천시보건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어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114억원 부과
사천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건축물·선박·항공기) 114억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6월 1일 기준 현재 부동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1/2)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에, 주택(1/2)·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 단, 재산세액(본세기준)이 20만원 미만 주택에 대해서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번 달 31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창구를 포함한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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