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청사내에 35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설하고 본관앞은 도민에게 개방키로 했으며 서쪽 울타리를 철거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이기로 했다.
| ▲충북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충북도는 15일 도청에서 청주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도청 내 유휴공간을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바꾸고 교통체계와 시설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했다.
본관 앞은 차로 조정 등을 통해 차량통행을 최소화해 도민에게 개방하고 차량은 본관 후면으로 돌려 보행자와 차량을 분리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도청을 개방하는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해 성안길 방향 서측 울타리를 개방해 접근성을 높이고 수목에 가려 보이지 않던 도청 건물을 시원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도는 이날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여 도청 시설개선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성하고 5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내년 말 후생복지관(주차타워) 준공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