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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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평생학습 실무자 등이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 시상식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EBS한국교육방송공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후원으로 열렸다.
전국 196개 지방자치단체, 7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우수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동군은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사업이 일환인 '상추(想秋)를 싸다-미술관을 통한 주민 커뮤니티'를 비롯해 △마을호텔운영관리자 육성 △아기자기 가죽공예 등을 통해 마을자원의 지속적인 자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의 다양한 영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은 지난해 말 '제3회 평생학습대상(大賞)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로부문 3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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