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키즈카페·스크린골프장 등 위생취약 시설 집중점검

최재호 기자 / 2024-05-22 09:36:47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16개 구·군과 함께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 우려시설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점검대상은 키즈카페, 동물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만화카페, PC방, 스크린골프장 등 시내 식품취급업소 총 320여 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사용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냉장‧냉동시설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동물카페 등 동물의 출입, 전시 또는 사육이 수반되는 영업을 하는 업소의 경우 식품접객업 시설과의 분리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점검 대상 식품취급업소에서 제공되는 조리식품 30여 개를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 등 오염 여부도 함께 검사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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