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기술, 컨트로맥스 등 대전소재 6곳 방산혁신기업 선정

박상준 / 2023-11-07 09:34:44
드론분야 5개 모두 대전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력 입증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3년 방산혁신기업 100’의 2차 년도 선정기업 17곳 가운데, 대전기업 6곳이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100 선정서 수여식 행사 모습.[대전시 제공]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반도체‧인공지능‧로봇‧드론 등 국방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선정기업은 드론 분야의 두타기술,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센서피아, 디브레인 5개 기업과 로봇 분야 컨트로맥스 1개 기업으로 총 6개 기업이다.


특히 2023년 선정된 전체 17개 기업 가운데 드론 분야 5개 기업이 모두 대전에 소재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대전기업들의 역량을 입증받았다는 평가다.


선정기업의 기술력을 살펴보면 드론분야 ▲두타기술은 ‘항법방행, ▲니어스랩은 ‘자율비행’▲파블로항공은 ‘군집드론’ ▲센서피아는 ‘감시정찰’ ▲디브레인은 ‘자율비행’이며 로봇분야의 ▲컨트로맥스는 ‘지능형 구동부품’으로 기업별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5년간 기술개발 전용 예산 최대 50억 원과 컨설팅, 연구개발 및 수출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혜택을 받는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시는 앞으로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혁신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방산기업 친화형 도시 육성으로 K-방산수도 대전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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