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53:1…지방세 7급 '최고'

강혜영 / 2019-08-13 10:29:20
접수자 여성 52.1% 남성 47.9%…2030 80% 이상

올해 제3회 서울시 필기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이 53대1을 기록했다. 


▲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전경 [서울시 제공]


13일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19년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에서 총 363명 선발에 1만9247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430명(43.8%), 30대 8071명(41.9%), 40대 1974명(10.3%), 10대 526명(2.7%), 50대 246명(1.3%)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02.5:1 기술직군 32.8:1 기술계 고졸자 등 경력채용 12.1:1 연구직 36.4:1 등 이었다.


지방세 7급 2명 모집에 732명이 지원, 36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무 7급은 20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가장 낮은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180명, 경기 5294명, 인천 892명, 기타 지역 4881명이었다.

성별로는 여자가 1만20명으로 52.1%를 차지했다. 남자는 9227명으로 47.9%였다.

필기시험은 10월 12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시험장소는 9월 25일 서울시인터넷 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9일이며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30일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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