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낮 최고 기온 23~28도
수요일인 4일은 가을장마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많다. 특히 남부와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제주도와 일부 전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서귀포 신례에는 시간당 118.0㎜의 기록적 폭우가 내리고 있는 상태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강한 비 구름대는 시속 40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어 그 밖의 지역에도 강수 강도가 차차 강해지겠고, 남해안은 오늘 낮 12시까지, 중부지방은 4일과 5일 사이에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4일과 5일 내리는 동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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