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대학측이 29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에 따르면 영남대는 지난 2013년 1주기 평가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2주기에 이어 올해 3주기까지 3회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판정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유효하다.
영남대는 지난 27일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에서 3주기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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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 전굥.[대학측 제공] |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을 근거로 고등교육기관을 평가·인증하는 사업이다.
대학교육에 대한 질 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되었으며 3주기에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구축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졌다.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영역의 30개 평가지표에 대한 충족 여부를 통해 평가하며 평가를 신청한 56개 대학 중 49개 대학이 5년간 유효한 '인증'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는 5개 평가영역의 30개 평가지표 모두를 충족해 완벽한 '인증' 평가를 받았다.
대학의 발전계획·재정, 장학·학생지원 제도, 교육·복지시설 등의 대학 인프라와 교육과정 및 수업· 학사 관리, 교원 확보, 연구 지원·성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과 연구 역량 등 전 분야에서 영남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는 올해 각종 세계대학 평가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도 좋은 결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것이 바로 영남대의 글로컬 대학 역량이며 확실한 경쟁력이다. 앞으로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 제공과 인류사회 공동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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