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대학 도서관 지역 주민에 개방 '상생'

강성명 기자 / 2024-07-23 09:30:35
도립대, 2023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 최상위 등급 받아

전남도립대가 지역민과 상생하는 가치를 내걸고 대학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 전남도립대 중앙도서관 [전남도립대 제공]

 

전남도립대는 지역민 도서 대출, 열람실 개방,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열람실 환경 개선,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전남도립대 도서관은 2023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 주관 평가지표는 △전략계획, 업무규정 등 도서관 발전기반 △서비스, 시설과 환경개선, 도서관 협력 등 도서관 운영 △만족도, 정보 이용 등 도서관 운영 성과를 비롯한 4개 영역에 걸쳐 이뤄졌다.

 

전남도립대 도서관은 C그룹(재학생 2000명 미만·2/3년제 대학) 경쟁 부문에서 165점 만점에 138.7점을 받아, 그룹 평균(100.6점)을 웃돌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조명래 전남도립대 총장은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전남의 행복가치를 대학의 사회적 가치로 실현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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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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